MY 뉴스
주요뉴스 연예

방탄소년단 광화문 무료공연 예매에 10만명 대기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규 5집 아리랑 컴백 기념...예매 시작 직후 접속자 몰려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무료 공연 예매에 10만명이 넘는 인원이 몰렸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복귀가 한 달여를 앞둔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제이홉의 생일을 축하하는 래핑 버스가 주차돼 있다. 2026.02.20 mironj19@newspim.com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예매처인 '놀(NOL) 티켓'에서 예매 시작 직후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기인원이 10만 명 넘게 발생했다. 예매 시작 35분이 지난 오후 8시35분 현재 전체 티켓의 99%가 예매 완료된 상태다.

경찰은 이번 예매와 관련해 기승을 부리는 대리 구매 및 고가 재판매 사기에 대해 엄중 경고했다. 대리 구매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넘겨줄 경우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크며, 주최 측 확인 결과 재판매 티켓으로는 입장이 불가능한 구조다.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는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찰은 공연장 내 관리 및 인근 지하철역의 무정차 통과를 검토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romeok@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