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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예술교육' 선진화 학교 선정…공간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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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예술교육 질적 향상과 교육활동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예술교육 환경 선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학교예술교육 환경 선진화 사업은 예드림(藝-Dream)홀 구축과 예술교실 환경개선을 핵심 과제로 운영되며 예술교육 전용 공간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개선해 학교 현장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예드림홀은 예술교과 수업은 물론 공연, 전시,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복합 기능 공간으로 조성한다. 지난해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 학교에는 설계비, 시설비, 사용자참여설계 운영비, 기자재비 등 총 6억 4000여만 원 예산이 차등 지원된다.

시교육청은 학교공간혁신사업과 연계해 사용자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교육과정과 연계된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노후화된 음악실과 미술실 등 예술교실 환경개선 지원도 지속한다. 이달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된 총 10개 학교에 각 1500만 원을 지원해 시설 보강 및 환경 개선을 진행하며 정규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방과후학교 및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등 학생 참여형 예술활동 활성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다음달 초 예산을 집행하고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며 올 하반기까지 공간 조성을 완료해 활용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학교 구성원 의견을 반영한 설계 및 운영 체계를 유지하며 사업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희정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예술교육 안정적 운영을 위한 물리적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교육과정 내 예술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한 예술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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