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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23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화웨이에서 독립한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榮耀∙HONOR)가 다음달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통신∙모바일 기술 전시회(MWC,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자사의 첫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너는 전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 본격 진입하는 스마트폰 업체가 될 전망이다.
아너는 휴머노이드 로봇 외에도 올해 WMC에서 로봇 팔을 탑재한 스마트폰 '로봇 폰(Robot Phone)'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2025년 3월 아너는 '알파(Alpha) 전략'을 공식 발표하며 향후 5년간 100억 달러를 투자해 글로벌 선도 AI 단말 생태계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전략은 '스마트폰 고도화 → 지능형 생태계 구축 → 지능화된 세계 공동 조성'이라는 3단계 로드맵을 통해,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 AI 기반 종합 단말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담고 있다.
이어 같은 해 11월 8일 아너의 리젠(李健) 최고경영자(CEO)는 세계인터넷대회 우전(烏鎭) 서밋에서 AI 시대에 대한 자신의 판단을 상세히 설명하며, 아너의 첫 휴머노이드 로봇인 '로봇 폰'이 이듬해 공개될 것이라고 예고했었다.
리 CEO는 지각 알고리즘의 비약적인 발전, 인지과학의 새로운 통찰, 연산 능력의 급상승으로 인해 인공지능의 지능 수준이 결국 인간을 넘어설 것이며 이 과정에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정보, 사람과 서비스의 관계가 근본적으로 재편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AI 시대에는 사람과 단말의 공생 관계가 필연적으로 형성될 것이며, 단말이야말로 차세대 인간–기계 인터랙션의 핵심 전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로봇 폰은 AI 스마트폰, 체화지능, 그리고 고화질 카메라의 세 가지 역량을 한데 통합한 제품"이라며 "사용자에게 온기가 느껴지는 새로운 형태의 지능형 생명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