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지역 내 가족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건강가족! 가벼운 내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4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미성년 자녀를 둔 관내 가족 25가정을 대상으로 진행 하며 가족 구성원 중 과체중(BMI 기준) 1인 이상이 포함된 가정과 프로그램 기간 내 가족 단위 활동 참여가 가능한 가정이 우선 모집된다.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 채널 가입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을 할 수 있다.
사전검사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3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비대면으로 8주간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가족별 체성분 검사(사전·사후)를 통한 비만도 측정, 식습관·활동습관 설문조사 및 사후 만족도 조사, 주차별 건강 미션(영양·신체활동·건강 관련) 수행과 밴드 인증, 우수 가족 시상(건강기념품 제공) 등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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