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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미술품 경매 특강…서울옥션 전문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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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포스코인재창조원서 '알쓸미잡' 2회차 진행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광양제철소는 오는 27일 포스코인재창조원 광양 대강당에서 임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미술품 경매 전문가 초청 특강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포스코미술관 광양 개관 1주년을 앞두고 진행 중인 문화프로그램 '알쓸미잡(알아두면 쓸모있는 미술 잡학사전)'의 두 번째 순서다.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 고품격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회에 걸쳐 마련됐다.

포스코 미술관 내부 모습. [사진=광양제철소] 2026.02.24 chadol999@newspim.com

특강 강사로는 서울옥션 경매사업팀 정태희 팀장이 나선다. 정 팀장은 2014년부터 서울옥션에서 근현대 미술품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경매 전문가다. 그는 '누구나 쉽게 배우는 미술시장과 미술품 경매'를 주제로 미술시장 형성과 작품 소장·거래 방식, 주요 작가들의 비화 등 현장 경험을 공유한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포스코미술관 광양 1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직원이 함께 미술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미술의 세계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강 참가 신청은 Park1538광양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50명으로 마감된다.

한편 '알쓸미잡' 프로그램은 Park1538광양과 포스코인재창조원 광양에서 총 3회 진행된다. 1회차에서는 윤진영 동덕여대 교수가 '붓끝에 담긴 조선의 풍경'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오는 3월 27일 열릴 마지막 회차에서는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이 미술관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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