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오는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통해 접수 받는다.
24일 시에 따르면 신청은 비대면(인터넷·스마트폰·ARS)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며 올해 새롭게 도입된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농업인 편의를 더욱 강화했다.
비대면 신청은 농업e지 온라인과 휴대폰 간편신청 두 방식으로 이뤄지며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 안내가 발송된다. 휴대폰 간편신청은 전년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 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단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임야 필지 소유자는 온라인 신청에서 제외되며 방문 신청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특히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를 추가 제출해야 하며 1~2등급 판정자가 이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기에 신청 후 농지나 농업인 정보 변경 시 9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변경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대상 농업인께서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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