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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정기부금 배분사업 공모…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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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2026년 지정기부금 배분사업 공모 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안성시 지정기부금을 재원으로 중위소득 120% 이내 대상자와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안성시청 청사[사진=안성시]

공모 기간은 11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3월 5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안성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수행하는 법인·기관·단체·시설이다.

특히 올해 배분사업은 중위소득 120% 이내 대상자의 복지증진 프로그램, 고독사 위험군 등 위기대상자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및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 노인 의료·돌봄 통합 연계 사업, 외국인 정착 및 생활서비스 지원 사업, 세대별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역량강화 사업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복지사업에 집중 지원된다.

시는 사회적 고립 완화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문서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부득이한 경우 전자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되며 이후 본격 사업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지정기부금을 통해 지역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역량 있는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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