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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4월 일본 팬미팅 '42:클럽' 개최…3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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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 콘셉트에 기대감 고조…끈끈한 팀워크 기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투어스가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팬미팅을 연다.

24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가 오는 4월 8~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6 투어스 2ND 팬미팅 '42: 클럽' 인 재팬'(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JAPAN)을 개최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투어스 일본 팬미팅 공식 포스터.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2026.02.24 moonddo00@newspim.com

이틀 동안 총 3회 치러지는 이 팬미팅은 운동부 콘셉트로 꾸며진다. 앞서 공개된 서울 팬미팅 포스터에서 멤버들은 축구, 농구, 태권도, 검도 등 각기 다른 스포츠 유니폼을 입고 쾌활한 매력을 발산해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운동부 선수로 변신한 멤버들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끈끈한 팀워크가 기대된다.

투어스는 한국과 일본 음악 시장을 아우르며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9일 발매된 '다시 만난 오늘'은 멜론 '톱100'에서 팀 최고 첫날 순위를 경신한 뒤 현재까지도 꾸준히 순위권을 유지 중이다. 원곡인 일본 싱글 타이틀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 역시 발매 당시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인 '핫 100' 1위에 올라 현지 데뷔곡으로는 이례적인 성적을 거뒀다.

투어스는 내달 27~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42:클럽'의 포문을 연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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