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엔씨소프트가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한다. 창사 이래 28년만에 브랜드 개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전날 이 같은 안건이 포함된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공시했다.
지난 1997년 설립된 엔씨소프트는 20년 넘도록 사명을 유지해왔다. 지난 2017년 CI(기업 이미지)를 엔씨(NC)로 일원화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사명 변경도 공익사업 법인 엔씨문화재단, 자회사 NC AI·NC QA·NC IDS, 해외 법인 NC 아메리카·NC 웨스트·NC 재팬 등과의 통일성을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3월 26일 경기 성남시 사옥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주총에서는 1주당 배당금 1150원의 현금배당 승인 안건, 사명 변경 및 상법 개정을 반영한 정관 변경 안건도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사외이사로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이은화 RGA코리아 총괄을 재선임하고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를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상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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