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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신임 대표이사에 정상호 전 부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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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주총·이사회에서 최종 선임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조좌진 전 대표가 지난해 12월 고객 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책임을 지고 사임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정 후보자는 내달 1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이사 후보자 [사진=롯데카드] 2026.02.25 yunyun@newspim.com

정상호 대표이사 후보자는 1963년생으로 현대카드 SME사업실장,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내정자는 신용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영업, 마케팅 등 분야에서 성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라며 "롯데카드에서 향후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수익성 회복 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롯데카드 재직 경험으로 회사 내부 사정에 밝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고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대내외 신뢰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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