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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 캐머런 전 영국 총리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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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예정 미중 정상회담 논의
한반도 평화·남북관계 진전 기대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방한 중인 데이빗 캐머런 전 영국 총리를 접견하고 최근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통일부는 전날 정 장관이 캐머런 전 총리와 함께 방한한 색스비 챔블리스 전 미국 상원의원, 리차드 버 전 미국 상원의원 등을 면담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오른쪽)이 24일 데이빗 캐머런 전 영국 총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정 장관은 한반도에서 평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해 오고 있는 평화공존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방한단이 국제 여론에 상당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면담자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정성 심화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평화에 대한 희망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정 장관은 오는 3월 말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계기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진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공유했다.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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