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브라질증시] 이보베스파, 최고치 경신 후 차익 실현에 소폭 하락…헤알 강세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브라질 증시 이보베스파는 25일 차익 실현 영향으로 0.13% 내린 19만1247.45포인트에 마감했다.
  • 장중 사상 최고치인 192623.56포인트까지 올랐으나 투자자들이 10월 대선 여론조사 결과에 주목했는데, 룰라 대통령이 경쟁 후보들과의 2차 투표 시뮬레이션에서 수치상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 1월 중앙정부 재정흑자가 869억 헤알로 시장 전망치에 못 미쳤으며, 발레는 철광석 가격 상승으로 2.55% 올라 낙폭을 제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브라질 증시는 25일(현지시각) 차익 실현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

브라질 증시 대표 지수인 이보베스파는 이날 0.13% 내린 19만1,247.45포인트에 마감했다.

전날 19만 1000포인트를 돌파한 이보베스파는 이날 장중 사상 처음으로 192,623.56포인트까지 올랐으나 이내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월가와 유럽 증시의 낙관적 흐름과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

장 초반 상승세는 철광석과 원유 가격 상승, 미국 주식 선물의 호조에 힘입었으나, 투자자들은 10월 대선 관련 여론조사와 기업 실적 발표에도 주목했다.

국내 투자자들은 아틀라스/블룸버그(Atlas/Bloomberg) 조사를 지켜봤는데, 해당 조사에서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플라비우 볼소나루 상원 의원과 타르시시오 데 프레이타스 상파울루 주지사와의 2차 투표 시뮬레이션에서 수치상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플라비우는 46.3%, 룰라는 46.2%였으며, 타르시시오는 47.1%, 룰라는 45.4%를 기록했다. 표본 오차 ±1%를 고려하면 룰라는 사실상 동률이지만, 수치상으로는 뒤처진 상태다.

투자자들은 1월 브라질 재정 수치도 살펴봤다.

AI MY뉴스 AI 추천

로이터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정부는 2026년 1월 1차 재정흑자를 869억 헤알을 기록했지만, 이는 시장 전망치인 888억 헤알에 못 미쳤다. 지출이 전년 대비 2.9% 증가한 반면 순수입은 1.2% 증가하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사회보장비용 증가 등이 지출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개별주 중에서는 발레(VALE3)가 중국 철광석 가격 상승에 힘입어 2.55% 상승하면서 이보베스파 낙폭을 제한했다.

페트로브라스(PETR4)는 보합권을 기록한 유가를 따라 전날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달러/헤알 환율은 5.1233헤알로 헤알화 가치는 0.6% 올라 남미 지역 내 통화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브라질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3.415%로, 전 거래일보다 0.065%포인트 하락했다.

kwonjiu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