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누에라가 다채로운 콘셉트 포토로 신보 분위기를 전했다.
누에라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팝 잇 라이크(POP IT LIKE)'의 세 가지 버전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먼저 '팝(POP)'과 '프리(FREE)' 버전 콘셉트 포토에서 누에라는 힙한 스트리트 감성의 스타일링으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여기에 멤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포즈까지 더해져 트렌디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유섭은 과감한 숏컷으로 눈에 띄는 이미지 변신을 보여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포카(POCA)' 버전에서 누에라는 이전에 공개된 이미지와 대비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이트 톤의 의상을 착용해 청량한 면모로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설렘을 안겼다. 이처럼 누에라는 세 가지 버전의 포토마다 각기 다른 색깔을 선보이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누에라는 '팝 잇 라이크'를 통해 지금까지 이어온 '소년 에이전트' 세계관에서 잠시 벗어나, 아이돌로서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컴백에 앞서 누에라는 26일 서울 강서구 송도아트홀에서 데뷔 1주년 기념 미니 팬 미팅 '스페셜 어워즈(SPECIAL AWARDS)'를 개최한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1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 준 노바(팬덤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누에라의 세 번째 미니앨범 '팝 잇 라이크'는 오는 3월 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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