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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역 시민사회, 지방선거 대응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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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빛의연대' 조직…보고·토론 등 진행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지역 시민사회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주권 회복과 책임 있는 시정 구현을 위해 '고양빛의연대'를 조직하고 본격적인 선거 대응 활동에 나섰다.

고양YWCA 강의장에서 지난 25일 열린 2차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선거 대응 기구 조직에 대한 보고와 토론을 진행하며 연대 출범을 가속화했다.

고양지역 시민사회 간담회 모습. [사진=고양지역시민사회] 2026.02.26 atbodo@newspim.com

고양빛의연대는 종교계 류태선 목사, 문화계 김운성 소녀상 작가, 시민사회 홍영표 고양시민회 대표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공동대표단을 중심으로 정책위원회와 조직위원회 등 집행기구를 갖추고 있다.

연대 측은 12·3 내란 사건 이후 시민의 힘으로 이뤄낸 민주주의 회복 성과를 지역 차원에서 완성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불통과 오만, 독선으로 점철된 고양시정을 2026년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으로 심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를 위해 '2026인 선언' 조직화, 정책 제안, 후보 검증 등의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지역 시민사회는 지방선거 동안 2010년 무지개연대를 시작으로 후보 조정과 정책 제안 활동을 지속해 왔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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