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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 3월 7일 홈개막전서 '두쫀쿠' 1000개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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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홈 개막전에서 '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를 앞세운 이색 이벤트로 팬 맞이에 나선다.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축제로 시즌의 출발을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광주는 3월 7일 오후 4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개막전 콘셉트는 '2026 광주의 심장이 다시 뛴다. 다시 하나로!다. 경기 전후로 공연·체험·먹거리 프로그램을 결합해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광주FC 홈 개막전 홍보 포스터. [사진=광주FC] 2026.02.26 psoq1337@newspim.com

동측 3층 광장에서는 MZ세대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두쫀쿠' 1000개를 장외 룰렛 이벤트 참가자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한정 수량인 만큼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 경기 전 롯데아울렛 광장에서는 전통 연희와 마칭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동측 광장에는 AR 스나이퍼 체험, 1대1 축구 매치업 배틀필드, 테이블 축구, 현상금을 잡아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성공 참가자에게는 경품 응모권이 주어진다.

먹거리도 강화했다.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푸드부스를 운영하고,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협업한 광주FC 빵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지역 제빵업소 15곳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홈 개막전 티켓은 2월 28일 멤버십 선예매를 시작으로 3월 2일부터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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