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6년 원주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총 325건이 접수됐다. 원주문화재단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올해 문화예술 지원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분야별 신청 건수는 전문예술 분야에서 문학 54건, 시각 50건, 공연 58건, 청년 23건, 생애최초 30건, 연례사업 4건, 예술교육 7건, 콘텐츠 기획 14건이며, 생활예술 분야에서 85건이 접수됐다. 재단은 "전문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중심의 생활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공정한 심사 절차를 통해 사업을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중심의 생활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 선정 결과는 행정심의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순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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