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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해외점포 대상 내부통제 역량 강화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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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준법감시인 "긴밀한 소통·교육으로 글로벌 수준 내부통제 강화"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25일 해외점포장 및 직원들과 글로벌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농협은행은 지난 25일 해외점포장 및 해외점포 직원들과 글로벌 내부통제 역량강화를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왼쪽) 농협은행 준법감시부 이병진 부장 [사진=NH농협은행] 2026.02.26 dedanhi@newspim.com

이번 회의는 해외사업 확대에 따른 내부통제 체계 점검과 국가별 규제 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최근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각국의 규제 강화 흐름에 맞춰 ▲해외점포 내부통제 운영 방향 ▲국내외 사고사례 분석 ▲내부통제 강화 방안 협의 등이 논의됐다.

이재홍 준법감시인은 "해외점포의 내부통제 수준은 금융기관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본점과 해외점포 간의 긴밀한 소통 및 교육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현재 미국, 영국, 호주, 중국,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등 8개국에서 11개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태영 은행장은 지난 1월 해외점포장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무사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현을 다짐한 바 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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