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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에스테크, 'NEXT GEN 2026' 개최…"재난안전 플랫폼으로 조달시장 초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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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0개 파트너사 참석…기술·영업 결합한 성장 전략 공개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재난안전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비앤에스테크(대표 배민호)가 공공 안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비앤에스테크는 2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그랜드볼룸에서 전국 150여 개 협력사 및 관계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B&Stech Partner's Day 2026(NEXT GEN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앤에스테크는 2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그랜드볼룸에서 전국 150여 개 협력사 및 관계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B&Stech Partner's Day 2026(NEXT GEN 2026)'을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2026.02.26 hkj77@hanmail.net

이번 행사는 '기술과 연결, 협력의 확장, 성장의 도약'을 슬로건으로, 자사의 기술력과 전국 단위 파트너 네트워크를 결합해 공공 조달 및 재난안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배민호 대표는 개회사에서 "지난해 약속했던 주요 제품과 소프트웨어 출시를 모두 완료하며 통합 안전 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단순한 성장의 해가 아니라 상위 20% 기업이 시장을 재편하는 격차의 해가 될 것"이라며 "전국 150개 협력사는 단순 거래처가 아닌 전략 거점이며, 파트너의 매출 성장이 곧 비앤에스테크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기술 로드맵도 공개됐다. SI사업부 정대룡 이사는 '기술로 연결되는 재난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차세대 솔루션을 소개했다.

정 이사는 기존 관제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한 차세대 지능형 지하차도 차단 시스템과 함께, 광학 90배 줌과 최대 2km 감지가 가능한 산불 통합관제시스템(LDMS-Fire)을 공개했다. 그는 "기술 확장은 단순한 제품 진화를 넘어 사회 안전 인프라의 고도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달사업부 이진호 이사는 조달시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상생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 독점 영업권 보장 ▲조달·공공사업 소식지 상시 공유 ▲기술 교육 프로그램 확대 ▲성공 사례 데이터베이스 공유 등이다.

회사 측은 "파트너사와의 밀착형 협업을 통해 조달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앤에스테크는 이번 파트너스 데이를 계기로 기술 개발과 영업 네트워크를 결합한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하고, 재난안전 분야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hkj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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