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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뷰 맛집' 광진교 8번가, 3일 개장…7일 기념 음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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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는 광진교 아래 여덟 번째 교각 하부에 있는 한강의 전망 명소 광진교 8번가가 오는 3일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광진교 8번가는 3월~11월에는 12시~18시, 4월~10월에는 12시~20시까지 운영된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2번 출구)이나 천호역(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5분 걸으면 찾아올 수 있다.

[사진=서울시]

이곳은 사방이 통유리창으로 조성된 광진교 8번가에서 360도 파노라마 한강 전망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한시적으로 개방했던 공연장을 라운지로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단열과 방음 기능이 부족해 시민 불편을 초래했던 천공형 천장을 교체하는 등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해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앞으로 이곳에서 요가 원데이 클래스, 음악공연 '선셋 스테이지 in 광진교 8번가'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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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광진교 8번가 개장을 기념해 오는 7일 음악공연 '선셋 스테이지 in 광진교 8번가'를 개최한다. 16시부터 17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김태은과 재즈밴드 튠어라운드가 무대에 올라 클래식, 팝재즈 등 다양한 감성 연주를 통해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사전 참석 예약은 없으며, 해당 기간에 광진교 8번가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청취할 수 있다.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은 "광진교 8번가는 한강의 탁 트인 전경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광진교 8번가를 찾는 모든 분이 올해도 도심 속 작은 힐링 공간에서 지친 하루를 잊지 못할 낭만적인 하루로 바꾸는 행복한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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