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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노후 경유차·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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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9일 선착순 접수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과 건설기계 전동화·엔진교체 보조금 지원 신청을 3월9일부터 10월30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용인시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27일 시에 따르면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며 경유차 DPF 부착 7대, 건설기계 전동화 3대, 엔진교체 17대 등 총 27대를 지원한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DPF 부착 사업은 장치 비용의 약 90%를 지원하며 소유자 자부담은 10~12.5%다.

지원 차량은 2년 의무 운행 후 조기폐차 보조금 중복 불가하다.

건설기계 전동화는 공모 선정 노후 지게차를 전기 방식으로 개조하며 배터리 규격별 차등 지원, 엔진교체는 2006년 이전 Tier-1 이하 지게차·굴착기 등에 비용 전액 지원된다.

지원 건설기계도 2년 의무 운행하며 등록 말소 시 보조금 환수, 조기폐차 중복 불가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 온라인으로, 지방세·환경부담금 체납자는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누리집 공고문 확인.

시 관계자는 "노후 차량·기계 배출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사업이니 적극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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