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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공격] 정부 "긴장완화 노력 촉구…체류 국민 안전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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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미국·이스라엘 상대 대규모 군사 작전 돌입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상황과 관련해 정부가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8일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정부는 현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란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테헤란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28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작전에 돌입한 가운데 이날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린 수도 테헤란에서 시민들이 황급히 피신하고 있다. 2026.02.28. ihjang67@newspim.com

외교부는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란에는 지난달 기준 교민 약 70명이 체류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gdy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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