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쿠팡 이용자 3개월 연속 감소…정보유출 사태 이후 127만명 떠나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월 MAU 3312만명…감소 폭은 줄어
네이버플러스스토어·G마켓 이용자 증가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여파로 쿠팡 이용자가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2월 쿠팡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312만3043명으로, 전월(3318만863명)보다 0.2% 줄었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의 모습 [사진=뉴스핌DB]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영향을 미치기 전인 지난해 11월 MAU와 비교하면 지난달 쿠팡 앱 이용자 수는 127만5364명(3.7%) 감소했다.

다만 이용자 감소 폭은 지난해 12월 0.3%에서 올해 1월 3.2%로 커졌다가 2월에 0.2%로 다시 줄어들었다.

지난달 종합몰 앱 상위 8곳 가운데 중국계 이커머스(C커머스)인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MAU는 831만5847명, 787만9072명으로 각각 4.4%, 0.9% 감소했다. 11번가는 740만2030명으로 8.7%, GS샵은 250만584명으로 5.7% 줄었다.

2026년 07월 09일
나스닥 ▲ 1.28%
26207
다우존스 ▲ 0.26%
52487
S&P 500 ▲ 0.81%
7544

반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지난달 MAU는 750만7066명으로, 5.9% 증가하며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이밖에 G마켓(696만2774명)과 CJ온스타일(290만6454명)의 MAU도 각각 전월 대비 2.4%, 15.8% 늘었다. 

shl2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