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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6일 중국증시 인사이트 알려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6일 중국증시는 간밤 유가 급등 소식이 영향을 미치며 정유·해운 섹터의 모멘텀이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인플레이션 우려와 글로벌 에너지 리스크가 중국증시의 변동성의 키울 가능성이 있다.
미국과 이란 무력충돌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이란의 유조선 공격 소식에 에너지 공급망 마비가 현실화될 것이라는 공포감이 상승, 유가가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물 가격은 배럴당 8.51% 폭등한 81.01달러를 기록하며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WTI 가격은 이번 주 들어서만 무려 21%나 치솟았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물 역시 4.93% 오른 85.41달러에 마감했다.
현재 시장에서는 국제 유가 전망과 관련해 단기적으로는 브렌트유 기준 80~100달러 선까지 오를 것이라는 시나리오에 무게를 두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에서 최대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공포 섞인 시나리오도 나온다.
국내 이슈로는 전날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회의 개막식 업무 보고에서 공개된 2026년 정책 방향 로드맵에 따른 구조적 장세가 예상된다.
중국 당국은 2026년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4.5~5.0%로 하향 조정하며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정책 기조 전환을 명시했고 산업별 핵심 정책 방향 등 2026년 중국 거시경제 청사진을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중국 당국이 2026년 정부 업무 보고서에서 정책적 지원 또는 보조금 확대 등을 통해 강력한 육성 의지를 드러낸 산업을 중심으로 모멘텀이 확대될 수 있어 주목된다. 구체적으로 △신품질생산력 기반의 첨단 기술 산업과 △이구환신(以舊換新, 노후 소비재를 신제품으로 교체) 보조금 대상 소비 산업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 가운데 신품질생산력 기반의 첨단 기술 산업 영역에는 △국가 안보 및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신흥 주력 산업(집중 투자) : 집적회로(반도체), 항공우주, 바이오의약, 저공경제(드론, 플라잉카 등 UAM 산업) △미래 전략 산업(선도 육성) : 미래 에너지, 양자기술(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체화지능(Embodied AI, 휴머노이드 로봇),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6G 통신망 △AI 및 컴퓨팅 인프라 : '연산(컴퓨팅파워)+전력 시너지' 및 초대형 지능형 컴퓨팅 클러스터 등이 포함된다.
또 다른 국내 이슈로 6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매입형 역레포(역 RP) 조작을 통해 8000억 위안(약 171조3000억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으로 시장 안정화에 나서며 시장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녹색 저탄소 산업 표준화 추진, 푸젠성의 전기선박 보급 확대 소식은 해운·에너지 전환 테마 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금일 주요 이슈 : [중국증시 데일리 이슈(3.6)] 2026년 정책 모멘텀 테마, 인민은행 171조 유동성 공급, 녹색 저탄소 산업 표준화, 푸젠성 전기선박 보급 확대, 상장사 뉴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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