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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3일 충북서 11번째 타운홀미팅 "지역경제 선순환 만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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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 참석자 모집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충북에서 11번째 타운홀미팅을 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청북도에서 뵙겠다"며 타운홀미팅 참석자 모집글을 올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타운홀 미팅,그 열한 번째 만남은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며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도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 위에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의 첨단 산업이 뿌리내리며, 충북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이러한 지역 발전의 성과가 지표상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 산업의 과실이 지역 경제의 활력과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그 길을 찾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다. 타운홀미팅에서 도민의 경험과 지혜를 들려달라"고 요청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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