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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5일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그룹(京東∙JD닷컴 9618.HK)은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352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2025년 연간 총매출은 1조3091억 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의 성장률을 보였다.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순손실은 27억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99억 위안 순이익) 대비 적자 전환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이익은 1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의 113억 위안에서 감소했다.
2025년 연간 순이익은 196억 위안으로 전년(414억 위안) 대비 줄었으며, 2025년 연간 비일반회계기준 순이익은 270억 위안으로 2024년(478억 위안) 대비 감소했다.
다만 징둥의 사용자 규모와 활성도는 지속적으로 강력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2025년 연간 활성 사용자 수는 7억 명을 돌파했으며, 분기 활성 사용자 수와 사용자 쇼핑 빈도 모두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쉬란(許冉) 징둥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4분기 실적으로 2025년을 마무리했으며, 연간 성과 역시 견조했다"고 밝혔다. 그는 "4분기 및 연간 기준으로 사용자 수의 강력한 증가와 쇼핑 빈도 상승을 지속적으로 확인했다"며 "치열한 업계 경쟁 속에서도 핵심 소매 사업은 회복력을 입증했고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쉬 CEO는 "신사업은 전략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특히 징둥 딜리버리(京東外賣)는 출범 이후 꾸준한 규모 확대와 함께 분기별 손실 폭을 줄여나가고 있다. 징시(京喜, 징둥 산하의 3∙4선 도시와 현∙향급 지역 시장을 겨냥한 이커머스 플랫폼) 및 글로벌 사업 역시 장기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AI를 내부 운영 전반에 도입해 사용자에게 한층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하고 혁신적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강력한 운영 역량과 끊임없이 진화하는 AI 기술을 바탕으로 더 안정적인 발걸음으로 2026년을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징둥딜리버리는 건강한 성장세를 보이며 견고한 주문량 증가를 기록했고, 음식 배달 주문 구조도 한층 안정화됐다. 징둥딜리버리는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2억4000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배달 시장 점유율 15%를 돌파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