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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뉴욕 메츠 배지환, 워싱턴전 2볼넷 멀티출루...출루율 0.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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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는 4-7 패배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배지환(뉴욕 메츠)이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볼넷 두 개를 골라내며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캑티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26 MLB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석 2볼넷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피츠버그 시절의 배지환. [사진=피츠버그] 2026.03.05 psoq1337@newspim.com

배지환은 시범경기 타율 0.200(10타수 2안타)을 유지했고, 출루율은 0.273에서 0.385로 상승했다.

지난 5일 이스라엘 야구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1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던 배지환은 이날도 두 차례 출루에 성공하며 존재감을 보였다.

이날 배지환은 5회말 우익수 브렛 베이티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팀이 3-7로 뒤진 7회초 1사 1, 2루에서 나선 첫 타석에석 잭슨 러틀리지를 상대로 7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며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메츠는 호세 로하스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을 만회했다.

배지환은 9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도 출루했다. 바뀐 투수 거스 발랜드를 상대로 1볼 2스트라이크에서 볼 세 개를 연달아 골라내 볼넷을 얻었다. 다만 후속 타선이 침묵하며 홈 베이스를 밟는데 실패했다.

한편 메츠는 이날 워싱턴에 4-7로 패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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