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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서민 이자 부담 낮추겠다", 새희망홀씨 대출 금리 1%p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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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서민의 대출 이자 부담 완화에 나섰다.  지난 6일 금융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민금융 대표 상품인 'KB 새희망홀씨II'의 신규 대출 금리를 1%p 인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 인하는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를 담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덜고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3일 금융취약계층 1만2433명을 대상으로 총 2785억원 규모의 특별 채무감면도 실시했다. [사진=KB국민은행] 2026.03.03 dedanhi@newspim.com

KB국민은행은 지난 6일부터 신규 취급되는 'KB 새희망홀씨II' 상품 대출 금리를 기존 5.47~6.47%(내부신용등급 3등급, 대출기간 5년 이상 기준)에서 4.47~5.47%로 인하했다.

'KB 새희망홀씨II'를 성실히 상환 중인 고객은 대출 기간 중 최대 2.0%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6개월마다 대출 연체 없이 상환하면 금리가 0.2%p씩 자동 감면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인하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hkj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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