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대덕구에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 두 곳이 문을 연다.
대덕구는 덕암야구장과 신탄진휴게소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하고 오는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11월 29일까지이며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는 오는 16일 오후 2시에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설은 대형견과 중·소형견 구역을 분리해 조성됐다. 반려동물과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계절과 기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신탄진휴게소 놀이터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휴무이며 덕암야구장 놀이터는 연중무휴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이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자원농생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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