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성주군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6분쯤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42명과 장비 19대를 급파해 발화 3시간 12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 38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목조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1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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