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숙박업소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3시께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숙박업소 주차장에 있던 차량에서 현금과 귀금속 등 1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다음 날인 28일 인근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숙박업소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가운데 사이드미러가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서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했다는 내용으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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