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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6월까지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조사·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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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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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서구는 09일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와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 지역 내 약 3만 개 건물 번호판 등 시설물을 대상으로 6월까지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 망실·훼손 여부 등 중점 점검 후 노후·오류 시설물을 정비하며 체계적 관리로 주민 편의를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는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와 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에 설치된 건물 번호판, 도로명판, 기초 번호판 등 주소 정보 안내시설물 약 3만 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오는 6월까지 현장 전수조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대전 서구청 조사 담당자가 둔산동 일대에서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전 서구] 2026.03.09 jongwon3454@newspim.com

이번 중점 점검 사항은 ▲망실 및 훼손 여부 ▲표기 적정성 ▲시설물 설치 위치의 적정성 ▲시인성 확보 여부 ▲전산 데이터와 일치 여부 등이다.

구는 조사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즉시 시정토록 하며, 조사 완료 이후에는 망실·노후·훼손·오류 시설물에 대한 정비 및 유지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은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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