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유일무이한 콘서트 무비 '퀸 락 몬트리올'이 4K 리마스터링을 거쳐 오는 4월 IMAX®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도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일 배급사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부터 '위 윌 락 유'까지 퀸의 대표곡으로 가득 채운 1981년의 전설적인 무대가 4K 리마스터링을 통해 부활한다. 1981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양일간 진행된 콘서트 현장을 스크린에 완벽히 옮겨온 이 작품은 전성기 시절 프레디 머큐리의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빛나는 앙상블을 담고 있다.
압도적인 열기로 '역사상 가장 완벽한 라이브'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몬트리올 공연을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이다.
본 작품은 영화 제작을 염두에 두고 촬영된 오리지널 필름을 활용했다. 4K 리마스터링 작업을 통해 색감과 선명도를 대폭 개선했으며 IMAX 포맷을 적용해 관객들이 더욱 몰입감 넘치는 라이브 시네마를 즐길 수 있도록 완성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열광하는 관객들의 실루엣과 열창하는 프레디 머큐리의 모습이 어우러져 강렬한 현장감을 전한다. 후광처럼 번진 빛의 고리는 신성한 느낌마저 자아내며 극장에서 다시 만날 역사적 라이브의 귀환을 예고한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 역시 특유의 흥겨운 음악과 뜨거운 열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전설이 돌아왔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예고편은 상징적인 명곡 '보헤미안 랩소디' 무대로 이어지며 보는 이들을 단숨에 1981년 몬트리올로 이끈다.
이어 프레디 머큐리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과 브라이언 메이, 존 디콘, 로저 테일러 등 멤버들이 관객과 호흡하는 생생한 순간들이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불후의 명곡 '위 아 더 챔피언스'가 흐르며 극장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할 궁극의 콘서트 무비가 탄생했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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