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토스, IBK저축은행과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 출시…소호스코어 첫 상용화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토스와 IBK저축은행이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토스 소호스코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최초 출시했다.
  • 소호스코어는 개인사업자 금융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신용평가시스템을 고도화해 중저신용자 금융 기회를 확대한다.
  • 양사는 데이터 기반 금융 상품 확대를 위해 협력을 지속하고 소호스코어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고도화… "소상공인 포용금융 강화할 것"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토스는 IBK저축은행과 손 잡고 토스 소호스코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최초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토스 대출중개사업본부 채우리 실장, IBK저축은행 CSS운영팀 김성수 팀장, 토스 금융사업부문 김진형 부문장, IBK저축은행 영업전략본부 정성민 본부장, IBK저축은행 박희성 부사장, 토스 금융사업부문 신현호 부사장, IBK저축은행 디지털금융부 오영희 부장, IBK저축은행 상품개발부 이대희 부장, IBK저축은행 상품개발부 윤슬기 과장, 토스 대출중개사업본부 고은호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토스]2026.03.10 dedanhi@newspim.com

양사는 관련 업무협약을체결하고, 데이터 기반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소호스코어 기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출시를 시작으로 데이터 기반 금융 상품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IBKSB x Toss 사장님 신용대출' 상품은 토스와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함께 개발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모형 소호스코어를 외부 금융기관에 처음으로 적용한 사례다. IBK저축은행이 기존에 운영해온 개인 신용평가시스템(CSS)에 소호스코어를 결합해 심사 체계를 한층 정교화했다.

소호스코어는 기존 금융권에서 활용해온 전통적 신용평가시스템 기반 심사 체계를 보다 고도화하기 위해 개발된 모델로, 기존 심사 방식이 신용정보원 데이터나 연체 이력 등 정형화된 정보 중심이었다면, 소호스코어는 개인사업자 대표 본인의 금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신용도를 산출한다. 이를 통해 개인사업자들을 보다 입체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개인사업자는 일반 직장인과 달리 소득 구조가 불규칙하고, 금융 이력 관리 방식도 상이해 기존 심사 체계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번 상품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해 중저신용 개인사업자에게 새로운 금융 기회를 제공한다. 

AI MY뉴스 AI 추천

소호스코어에서 우량 등급으로 평가될 경우, 기존 심사 기준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 조건을 적용받을 수 있어 이자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된다. 금융 접근이 어려웠던 개인사업자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토스는 향후 다양한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소호스코어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개인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