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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후진 화물차에 부딪혀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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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의 한 공사 현장에서 후진하던 화물차에 작업자가 부딪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4분쯤 영천시 자양면 충효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A(60대) 씨가 후진하던 2.5t 화물차에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 씨는 출동한 소방 구조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영천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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