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특징주]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에 반도체株 강세…'대장주·소부장' 동반 상승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내 증시가 10일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종료 언급으로 5% 급등했다.
  • 삼성전자는 8.53% 오른 18만8300원, SK하이닉스는 10.41% 상승한 92만3000원에 거래됐다.
  • 레이저쎌 등 반도체 장비 종목도 20%대 급등하며 기술주 매수세가 확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0일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5% 넘게 급등한 가운데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이 곧 끝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가 커지자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8.53% 오른 18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도 전일 대비 10.41% 상승한 9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자료=게티이미지뱅크] 

반도체 장비·소부장 종목으로도 상승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같은시각, 레이저쎌은 전일 대비 23.15% 오른 492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에이치엠넥스도 22.72% 상승한 424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다원넥스뷰(16.37%), 주성엔지니어링(15.19%), 기가비스(10.76%), 한미반도체(8.69%), 더코디(8.60%) 등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마무리 국면에 들어갈 수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국제유가 하락의 트리거로 작용했다"며 "이 같은 영향으로 위험 선호 심리가 재차 개선되며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