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용인특례시,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 신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민 80% 가계부담 줄인다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 80%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관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을 신설·운영할 계획이다.

용인시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시는 10일 지역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확립, 가계부담 완화와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문지원단은 에너지, 회계·관리일반, 건축·토목·설비 등 공사 분야, 경비·청소·소득 등 용역 분야에서 비용 절감과 관리비 누수 사각지대 방지를 위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 조례를 개정하고, 기존 관리자문단을 포함해 분야별 전문자격증 소지자 등 30명 이내 인력을 구성할 방침이다.

조례 개정 전에는 현재 운영 중인 '공동주택관리자문단'과 '주택관리사'를 활용해 공사·용역 적정성 검토와 비용 절감 자문을 진행한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이 관리비 고지서에서 줄어든 금액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감행정을 펼치겠다"며 "공동주택 거주 시민의 주거만족도와 안정성을 높여 안심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seraro@newspim.com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