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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1일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취임 후 첫 아프리카 정상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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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마 대통령, 10~14일 실무방한
교역·투자, 해양 안보·국방·방산
기후 변화·교육·문화 협력 강화
협력 강화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프리카 정상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청와대에서 제25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마하마 대통령이 10~14일 일정으로 실무 방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가나 대통령의 방한은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 대통령과 마하마 대통령은 11일 오후 정상회담과 협정·양해각서 서명식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나는 1977년 우리와 수교한 이래 약 50년간 우호 관계를 지속해 왔다. 아프리카 내 대표적인 민주주의 선도국이자 2021년 출범한 아프리카대륙 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국이 소재한 서아프리카의 무역·물류 중심국이다.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교역·투자, 해양 안보 및 재외국민 보호, 국방·방산, 기후 변화 대응,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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