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시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12월 6일까지 시민구단 용인FC 창단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함께 킥오프, 우리들의 축구도시 용인'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개막식은 21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한국 축구 도입기부터 용인축구센터와 용인FC로 이어진 용인 축구 발전사를 조명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는 한국 축구 성장 과정과 김용식·주영광 선수 유물을 소개하고, 2부는 사다리 스텝·리프팅 체험, 용인FC 전술 보드 만들기 등 체험 코너로 운영된다.
3부에서는 일제강점기 용인 축구 연표, 용인축구센터와 서포터즈 문화를 다루며 '시민이 주역'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로 축구 붐을 일으키고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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