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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일라이 릴리 파트너십 체결, 송도에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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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준공 예정 'C랩 아웃사이드'에 자리 잡을 예정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일라이 릴리와 함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릴리게이트웨이랩스'의 국내 거점을 체결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양사는 릴리게이트웨이랩스의 신규 거점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설립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해당 프로그램은 2019년 일라이 릴리가 우수 바이오텍을 선발·육성하고자 출범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신규 거점은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바이오캠퍼스에 2027년 준공 예정인 신규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C랩 아웃사이드'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양사는 C랩 아웃사이드의 30개 입주사 선발 및 육성을 비롯한 전반적인 운영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K-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릴리게이트웨이랩스가 보유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오픈 이노베이션 역량을 활용해 C랩 아웃사이드의 바이오텍 육성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C랩 아웃사이드는 2027년 7월 준공 예정으로 지상 5층, 연면적 1만2000㎡(약 3500평) 규모로 건설 중이다.

삼성의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가 바이오 산업 생태계까지 확장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gdy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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