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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영농형 태양광, 농촌 갈등 요인 아닌 새로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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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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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국회의장이 11일 광주시청에서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상생협약식에 참석했다.
  • 영농형 태양광을 농촌 갈등 요인이 아닌 기회로 인식 확산시켰다고 평가했다.
  •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연계해 전국 모범 모델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상생협약식 참석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1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상생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열린 민관협의회 출범식 이후 주민 의견 수렴회의를 9차례나 거쳐 체결된 민관 상생협약이다. 우 의장은 지난해 출범식에도 참석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1일 오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본량동 영농형태양광 민관협의회 상생협약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강기정 광주시장(네번째)을 포함한 관계 공직자들이 합의문을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3.11 bless4ya@newspim.com

우 의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식의 가장 큰 성과는 영농형 태양광이 더 이상 농촌 사회의 갈등 요인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라는 인식을 확산시킨 것"이라며 "영농형 태양광 사업은 농민이 주도하는 영농법인이 농업과 산업 발전을 병행하고, 생산된 전력을 지역 기업에 공급해 그 이익을 주민과 나누는 혁신적인 모델"이라고 했다.

이어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국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라고 했다.

또 "광주·전남 행정 통합이라는 큰 변화를 앞둔 시점에 인공지능, 에너지, 반도체를 3대 축으로 하는 글로벌 미래 산업의 거점이 만들어지면 본량동 모델의 가능성을 우리 국민들이 더욱 중요하게 평가하게 될 것"이라며 "농림부·기후부 등 관련 부처, 지역 주민과 함께 사업을 잘 마무리해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국회에서는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 등이 자리했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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