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李대통령, 인니 대통령 국빈 초청…4월 1일 방산·AI 분야 정상회담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31일 국빈 방한을 발표했다.
  • 양 정상은 1일 정상회담과 MOU 서명식 등을 통해 교역·국방·AI 협력을 논의한다.
  • 한-인도네시아 특별전략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아세안·지역 정세를 논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국빈 방한
작년 10월 경주 APEC 이후 약 5개월만
MOU 서명식, 국빈 오찬 등 일정 준비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초청으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국빈으로 방한해 정상회담을 갖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프라보워 대통령이 이 대통령 초청으로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 국빈 방한한다"고 알렸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오전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APEC 2025 KOREA & 연합뉴스] 2025.10.31 photo@newspim.com

프라보워 대통령은 작년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 참석 계기 방한에서 이 대통령과 양자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이후 약 5개월 만에 다시 방한한다.

양 정상은 다음달 1일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함께 한다. 한-인도네시아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교역·투자,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세안(ASEAN) 내 핵심 협력국이자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와 함께 한-아세안 관계 증진과, 중동·한반도 등 주요 지역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Day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와 풍부한 부존자원을 보유한 아세안 최대 경제 대국이자, 아세안 사무국이 있는 아세안 주도국이다. 우리 기업의 첫 해외투자 및 우리 무기체계의 첫 수출 대상국이며, 최초로 전투기를 공동개발 하는 등 우리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역내 핵심 경제협력국이자 우방국이다.

강 대변인은 "현재 인도네시아에 약 2300개의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다"며 "양국 국민 간 상호 방문이 연간 80만 명에 이르는 등 활발한 교류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강 대변인은 "프라보워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1973년 수교 이래 양국이 반세기 이상 이어온 공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번영과 책임 있는 중견국으로서 역내 및 세계의 안정·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연대와 협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