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사회

남양주 거리서 전자발찌 착용자, 여성 살해 후 도주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남양주 오남읍 길거리 범행…피해 여성 병원 이송 후 숨져
피해자 보호조치 상태…CCTV 토대로 이동 경로 추적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경기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가 교제하던 3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남양주시 오남읍 한 길거리에서 "여성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30대 여성 B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범행을 저지른 피의자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A씨로, 차량을 이용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 B씨는 당시 보호조치를 받고 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씨의 이동 경로를 확인하는 한편 행방을 쫓고 있다.

mkyo@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