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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이정효의 수원 삼성, 전남에 2-0… K리그2 개막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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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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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효 감독 수원 삼성이 14일 전남을 2-0으로 이겼다.
  • 정호연 선제골과 헤이스 추가골로 3연승 승점 9를 쌓았다.
  • 수원FC도 3연승했으나 다득점 차 2위에 자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FC, 김해FC에 3-1... 부산 아이파크, 서울 이랜드에 3-2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이 개막 3연승을 달리며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수원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2026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2-0으로 완파했다. 전반 34분 정호연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26분 헤이스의 추가골이 승부를 갈랐다.

수원은 개막 이후 3전 전승으로 승점 9를 쌓았다. 같은 날 수원FC도 승리하며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17개 팀 가운데 2위에 자리했다. 반면 전남은 1승 2패(승점 3)로 주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수원 삼성 정호연이 14일 K리그2 2026 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3.14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 흐름은 답답했다. 양 팀 모두 전반 중반까지 슈팅이 없었다. 전반 28분 수원 김지현의 페널티지역 중앙 오른발 터닝슛이 이날 첫 슈팅이었다. 전남은 3분 뒤 발디비아가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중거리 슛으로 응수했다.

균형은 전반 34분 깨졌다. 박대원이 왼쪽 측면 돌파 후 중앙으로 내준 공을 정호연이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 유니폼을 입은 뒤 터진 정호연의 첫 골이었다. 정호연은 이정효 감독이 지휘하던 광주FC에서 성장한 선수다. 이후 메이저리그 사커의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가 올 시즌 수원으로 임대되며 스승과 다시 만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이 14일 K리그2 2026 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3.14 psoq1337@newspim.com

수원은 후반에도 주도권을 유지했다. 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우의 크로스를 헤이스가 문전에서 헤더로 마무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광주 시절 이정효 감독의 지도를 받았던 헤이스 역시 수원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다.

전남은 후반 38분 발디비아의 코너킥에 이은 강신명의 헤딩슛이 골키퍼 김준홍의 선방에 막히며 추격 기회를 놓쳤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노동건이 비디오판독(VAR) 온필드 리뷰 끝에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까지 맞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수원 삼성 헤이스가 14일 K리그2 2026 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3.14 psoq1337@newspim.com

같은 시각 김해종합운동장에서는 수원FC가 김해FC를 3-1로 꺾었다.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마테우스와 이현용의 연속 골로 승부를 뒤집으며 개막 3연승을 기록했다. 김해는 3연패로 16위에 머물렀다.

목동종합운동장에서는 부산 아이파크가 서울 이랜드를 3-2로 꺾었다. 부산은 2승 1무(승점 7)로 개막 3경기 무패를 이어갔고, 서울 이랜드는 1승 2패가 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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