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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핸드타월 자원순환 캠페인, 온실가스 700톤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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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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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킴벌리가 16일 바이사이클 캠페인으로 온실가스 700톤 저감 달성했다.
  • 2022년 시작 후 3년 6개월 만에 자원순환 체계 구축 성공했다.
  • 파트너 35곳 참여로 핸드타월 642톤 재활용, 대통령 표창 수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5개 기업·기관 참여
전 과정 자원순환 체계 구축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유한킴벌리는 핸드타월 자원순환 사업 '바이사이클(BI:CYCLE)' 캠페인을 통해 누적 700톤(t)의 온실가스 저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사업이 시작된 지 3년 6개월 만이다.

유한킴벌리는 핸드타월을 제조·공급하는 주요 기업으로서 재활용을 통해 환경 영향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2022년 사용·배출·수거·선별·운송·재투입·완제품 생산·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의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사진=유한킴벌리]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과 탄소중립, 기후위기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며 2023년부터 핸드타월 자원순환 사업이 본격화됐고, 현재는 공공·제조·유통·금융·제약·R&D(연구개발)·IT·문화예술, 의료 등 다양한 산업계가 함께 하는 대표 탄소저감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바이사이클 캠페인에 참여 중인 파트너 기업과 기관은 총 35곳이다.

유한킴벌리는 파트너사를 비롯한 가치사슬 전반의 이해관계자,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 덕분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파트너사는 핸드타월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수거를 위한 홍보·내재화에 노력을 기울였고, 유한킴벌리는 지역별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공정 수율을 향상시키는 데 매진했다.

핸드타월 자원순환 사업을 통해 지난 3년 6개월간 누적된 핸드타월 재활용량은 약 642t이며, 이를 통해 약 724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두었다. 이는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약 7만9557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에 맞먹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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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바이사이클 캠페인이 파트너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간 협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유한킴벌리는 바이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5 탄소중립 생활실천 국민대회'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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