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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IPO&스케일업' 참여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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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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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테크노파크가 17일 지역 유망 기업의 상장을 지원하는 제8기 IPO&Scale-Up Program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KAIST와 공동 운영하는 본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시작돼 수료기업 81개사 중 9개가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 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 받으며 최종 20개 기업을 선정해 내달 21일부터 11월까지 16회 교육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지역 유망 기업의 체계적인 상장과 스케일업(Scale-up) 지원을 위한 '제8기 IPO&Scale-Up Program'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본 프로그램은 대전TP와 KAIST가 공동 운영하는 지역 대표 상장 지원 전문 과정이다.

'제8기 IPO&Scale-Up Program' 참여기업 모집 안내포스터. [사진=대전테크노파크] 2026.03.17 gyun507@newspim.com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체계화됐으며, 기업별 상장 추진 단계에 맞춘 실전 교육과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입을 견인해 왔다. 특히 수료기업 81개사 중 최근 상장한 ▲액스비스를 포함해 총 9개 기업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지원 효과를 입증했다.

지원 대상은 대전 소재 기업 중 ▲3년 이내 IPO 및 M&A 희망 기업 ▲글로벌 진출 및 대규모 투자유치 준비 기업 ▲성장을 위한 전문 교육과 실무 자문이 필요한 기업이다.

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 대전TP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yjko@djtp.or.kr)로 접수하면 된다. 대전TP는 서류 검토 및 적격성 인터뷰를 거쳐 최종 2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내달 2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6회의 상장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이외에도 ▲상장 단계별 맞춤형 기업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선후배 기수 간 네트워킹 등 실무 중심의 집중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올해는 상장 성공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고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을 도모할 수 있는 '선후배 간 휴먼 네트워크' 기능을 더욱 강화해 지역기업들의 결속력을 높일 방침이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최근 액스비스를 포함해 총 9개 수료 기업이 상장에 성공한 것은 우리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지역 기술기업의 저력을 증명하는 결과"라며 "그동안 축적된 상장 노하우를 집약해 제8기 참여기업들이 자본시장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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