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 인공지능 전환(AX) 현장훈련을 위한 운영기관 5곳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AI 솔루션 기업은 티쓰리큐, 심플랫폼, 제네시스랩, 비앤브이솔루션주식회사, 주식회사파인더아이 5곳이다.
AI 솔루션 기관은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각 업체가 업무에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살필 예정이다.
현장 문제해결형 직무훈련을 제공해 재직자 실제 업무 데이터 활용 및 AI 적용 과정도 지원한다.
중소기업 AX 현장 훈련은 일반 훈련보다 높은 수준의 과정 개발비를 지원한다.
AI 솔루션 기업은 과정개발비 300만원을, 훈련 받는 기업은 과정개발비 50만원을 받는다. 강사 수당은 각각 시간당 30만원, 5만원으로 정했다.
훈련 기업은 과정 운영 동안 기존 직업능력개발훈련의 3배 수준의 훈련비를 받을 수 있다. 훈련비 한도는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기업이 납부한 고용안정·직업능력 개발사업 보험료의 240%까지 받을 수 있다.
김규석 이사장 직무대행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중소기업의 AI 전환은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이다"라며 "AX 현장훈련 신규사업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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