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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홍콩서 '프리미엄 질주' CATL, 본토와 46%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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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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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CATL이 20일 홍콩 상장 주가에서 본토 대비 사상 최대 46% 프리미엄을 기록했다.
  • 지난주 실적 서프라이즈로 홍콩 주가 35% 급등했으나 본토 주가는 16% 상승에 그쳤다.
  • 견조한 펀더멘털과 에너지 다변화 수요로 프리미엄이 지속되나 모건스탠리는 10% 수준으로 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20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국의 배터리 대장주인 닝더스다이(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CATL)의 홍콩 상장 주가가 한 때 본토 상장 주식 대비 사상 최대 수준의 프리미엄을 기록했다. 최근 깜짝 실적과 에너지 공급 충격이 겹치면서 투자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CATL 배터리 응용 이미지 [사진 = CATL 공식 홈페이지]

CATL의 홍콩 상장 주식은 지난주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이후 약 35% 급등했다. 이 과정에서 선전 거래소에 상장된 본토 주식과의 가격 차이는 한때 46%까지 벌어졌다.

같은 기간 선전 상장 주가는 약 16% 오르는 데 그쳐, 두 시장 간 격차는 지난해 7월 이후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당시에도 홍콩 시장에서는 해외 투자자 매수가 강하게 유입되며 투자 심리를 떠받친 바 있다.

홍콩 증시 전반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CATL의 프리미엄은 더 넓어지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TSMC와 BYD의 프리미엄 중간값을 기준으로 볼 때 CATL에 대해 합리적인 프리미엄 수준은 10% 안팎이라고 추정한다. 이는 현재의 격차가 지속되기 어렵다는 뜻을 시사한다.

2026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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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CATL은 예상보다 견조한 펀더멘털과, 유가 상승 속에서 에너지 다변화가 가속화되는 흐름에 올라탄 종목으로 점점 더 인식되고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홍콩에서 본토 대비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종목은 CATL 외에도 중국 반도체 업체 지가디바이스(GigaDevice Semiconductor)와 차이상은행(China Merchants Bank) 등 소수에 불과하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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