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문화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관객 돌파…'어벤저스' '아바타'도 제쳤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측이 20일 1400만 관객 돌파를 발표했다.
  • 개봉 45일 만에 역대 흥행 5위로 올라섰다.
  • 누적 매출 1345억원이며 영월 관광객이 급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0일 관객수 1400만을 넘기며 개봉 45일 만에 역대 5위 흥행 기록을 세웠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돌파 기념 장항준 감독의 흥행 감사 커피차 이벤트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2026.03.12 kunjoo@newspim.com

'왕과 사는 남자' 측은 "개봉 45일째인 20일에 1400만명의 관객 수를 넘겼다"고 밝혔다. 이로써 '왕사남'은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년·1093만)과 '겨울왕국 2'(2019년·1374만), '아바타'(2009년·1362만) 등의 흥행 기록을 제치고 전체 흥행 5위로 올라섰다.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명량'(2014년·1761만)부터 '극한직업'(2019년·1626만), '신과함께-죄와 벌'(2017년·1441만), '국제시장'(2014년·1425만)의 뒤를 이은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누적 매출액은 전날 기준 1345억원이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김수진, 박지윤 등 출연진들과 관객들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감사 무대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7 ryuchan0925@newspim.com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가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떠나 촌장 엄흥도(유해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올해 최대 흥행작이자 2년 만의 1000만 돌파작으로, 강원도 영월의 관광객이 급증하는 등 영화 업계 흥행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jyyan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