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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참사' 현장 찾은 이재명 대통령..."피해자 가족 지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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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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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수색 점검했다.
  • 실종자 14명 모두 사망 확인됐고 소방관 2명 등 74명 사상자 발생했다.
  • 2차 사고 방지 당부하며 대전시는 22일 합동분향소 설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 현장점검서 상황 보고 받아..."2차사고 안나게 챙겨달라"
마지막 실종자 3명 동관 2층서 발견...22일 대전시청 합동분향소 마련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수색 상황을 점검하며 추가 사고 방지를 당부했다. 또 마지막 실종자 3명이 발견되면서 실종된 14명이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후 3시 5분쯤 화재 현장에 도착해 소방대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한 뒤 곧바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후 3시 5분쯤 이장우 대전시장 등과 함꼐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았다. [사진=대전사진공동취재단] 2026.03.21 gyun507@newspim.com

이재명 대통령은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장우 대전시장 등과 함께 현장에 설치된 상황판 앞에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으로부터 인명 피해 현황과 수색 상황을 보고 받은 후 붕괴 지점으로 이동해 구조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을 둘러보며 "무너져 있는데 어떻게 찾나" "몇 명이나 근무하셨나" 등을 물으며 수색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건물 외벽을 바라보며 통제단장에게 "2차 사고 안 나게 잘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또 화재 확산 원인과 피해자 가족 지원 상황 등에 대해서도 질문하며 설명을 들었다.

이날 브리핑에서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다수 인원이 한 공간에 모여 있었고, 샌드위치 패널 구조가 화재 확산을 키운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편 이후 수색 작업이 이어지면서 이날 오후 4시 10분과 4시 48분, 그리고 오후 5시에 마지막 실종자 3명의 위치가 확인됐다. 이들 모두 동관 2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화재는 지난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했다. 현재까지 소방관 2명 등 60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14명이 사망하는 등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대전시는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22일 대전시청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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