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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非 호르무즈 원유 대체 물량 확보 총동원...나프타 등 수출 제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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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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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2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에너지·공급망 위기 대응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 정부는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강화와 비호르무즈 대체 물량 확보, 불법 행위 점검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 나프타 등 공급망 차질에 대비해 대체 물량 도입과 수출 지원 바우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강화 및 불법 행위 점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에너지·공급망 위기에 대응해 원유 수급 안정과 수출 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08 mironj19@newspim.com

강 수석대변인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에 ▲원유 수급 대응 강화 ▲가격 안정 조치 ▲공급망 영향 최소화 ▲수출 애로 해소 등을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석유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석유 유통시장 내 불법 행위 점검을 확대하는 한편, '비(非) 호르무즈' 대체 물량 확보에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또한 나프타 등 주요 공급망 차질에 대비해 대체 나프타 도입 추경 편성, 수출 제한 등을 추진하고 업종별 공급망을 재점검하여 산업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해상 운송 차질, 물류비 급등에 대응해 수출 지원 바우처와 피해 기업에 대한 무역보험 특별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jeongwon102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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